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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
글쓴이
폴라 비가운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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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라 비가운

화장품 경찰관, 화장품 비평가, 화장품과 바디&헤어 제품계의 소비자 대변인 등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던 그녀는 1977년 화장품 매장 점원으로 일할 때 자신이 팔고 있는 브랜드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메이크업이나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품을 모두 추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의견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했을 때 돌아온 반응은 '고객은 화장품을 의심하지 않으니 그들의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화장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화장품 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화장품 전문가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수많은 매체에 초대받고 있으며, 지난 수년 동안 그녀가 출연한 토크쇼의 수는 수백 건에 이른다. 데이트라인NBC, 굿모닝 아메리카, 20/20, 리자, 투데이쇼, 레이터 투데이, CBS모닝뉴스, 하드카피, 캐나다AM,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등에 출연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는 무려 13회나 초대되었다.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폴라의 웹사이트 www.CosmeticsCop.com은 화장품과 미용에 관한 한 가장 솔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소스로 인정되고 있다. 1996년에 그녀는 직접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어 ‘폴라스초이스’를 론칭하였다.

저서로는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외에도 『뷰티 바이블』, 『폴라에게 묻기 전에는 헤어 제품 사러 가지 마라』, 『푸른 아이섀도를 금하라』 등이 있으며, 그녀의 책들은 무려 250만 부가 팔려나갔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저자는 미국에서 화장품과 바디 & 헤어 제품계의 소비자 대변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첫 발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의 점원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화장품 판매원으로 일하던 그녀는 화장품 업계가 거짓되고 과장된 기교로 소비자에게 헛된 희망을 팔고 있음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자신 또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더 나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를 누리기 위한 기반으로 시작한 이 작업이 화장품 산업이라는 엄청난 적을 상대로 싸우는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현재 한국의 대형 백화점 등에 수입, 유통되고 있는 총 35개 브랜드의 수천 종에 이르는 화장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화장품의 성분과 가격, 효과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그녀는 각 제품에 부호를 붙였다. 예를 들어 괜찮은 제품이면 ‘웃는 얼굴’을 그저그런 제품이면 ‘무표정한 얼굴’을 형편없는 제품이면 ‘화난 얼굴’을 그리고 비싼 제품에는 ‘$$$ 표시를 해두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폴라의 추천 제품으로 성분이나 효과면에서 다른 제품보다 월등함을 나타낸다.

(이 책은 1991년 발행된 초판본의 최종 6차 개정판의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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