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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기후 악당
글쓴이
권승문 저
출판사
생각학교
출판일
202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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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승문

지구 온도를 0.0001도라도 낮추기 위해 기후와 씨름하고,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이로운 에너지를 고민하는 연구자. 경제학을 공부하고, 기자와 NGO 활동가·연구자를 거치며 ‘탄소중립’과 ‘기후정의’라는 말을 늘 품에 안고 산다. 현재 녹색연합 전문위원,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그리고 탈성장과 대안연구소 기획실장으로, 안전한 미래와 오늘을 연결하는 대안을찾고 있다. 저서로 『탈성장 도시와 에너지 전환』,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 중립』, 『한반도 에너지 전환』 등이 있고, 『에너지 안보』를 번역했다.

“이상기후 현상은 이미 우리 삶을 바꾸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쩌다 기후 악당이 됐는지 이를 해결할 기후정의는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기후가 이상해지는 건 알겠는데, 내가 기후 악당이라고?’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해결 방법이 보일 거예요.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기후정의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그림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25년 남캘리포니아 산불은 기후변화의 현실을 드러내는 생생한 사례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건조한 환경과 강한 샌타애나 바람은 작은 불씨를 큰 화재로 만들었고, 캘리포니아 소방 시스템의 미비한 대처는 상황을 악화시켰다. 이 산불은 자연재해로 그치지 않고, 인간의 행동과 기후변화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최악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이 책 『어쩌다 기후 악당』은 바로 이러한 기후 현상과 인간 활동의 연결고리를 탐구한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강조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지구의 기후를 위협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행동이 이러한 변화를 초래하는지 세밀하게 분석한다. 에너지 소비 패턴과 생활 방식을 포함하여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온난화를 가속화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이는 독자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이어진다.

이 책의 저자인 권승문은 녹색연합 전문위원, 에너지기후연구소 부소장, 그린포스트코리아 기자로 활동하며 ‘탄소중립’과 ‘기후정의’를 이야기해왔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저자는 그만의 전문성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풀어내어, 청소년과 일반 대중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 실린 최신 과학 데이터는 독자에게 복잡한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의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진 기후변화와 우리 일상의 문제를 연결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도표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적 개념과 사회적 문제를 쉽게 풀어 설명하면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한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정의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의 범위를 넓히면서 동시에 전 세계 마주한 새로운 조별과제라는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어쩌다 기후 악당』은 전문가의 시선에서 엄선된 정보와 다정하고도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모든 독자가 기후변화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읽다 보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미래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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