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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미술의 만남
글쓴이
고위공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0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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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문학은 글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지만 미술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장르라고 말했다. 또한 라오콘 논쟁에서 독일 미술사가 빙켈만은 문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바를 미술에서는 물리적으로 함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문학과 미술의 차이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미술을 우위에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주장에 반해 레싱은 문학과 미술의 표현방식이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상력이 풍성한 문학에 더 큰 가치를 부여했다. 이처럼 문학과 미술의 관계에 관해서는 수많은 논쟁이 있었고 두 예술은 적대와 경쟁의 양상에서 발전해왔다.

이 책은 문학과 미술의 관계에 있었어 상호비평에 있어 예술 양식을 비교 분석한 책으로 트라클과 코코슈카, 칸디스키 클레의 언어, 첼란과 마그리트, 등을 매체비평분야에서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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