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바위는 어떤 모양인가요?
나이를 먹을 수록 우리는 어느 순간 묵직한 무언가 마음 깊은 곳에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어른의 무게이자 삶의 무게라고도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슬픔이고 누군가에게는 좌절의 감정일 그것은 이겨낼 수 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평생 다스리며 부대끼고 살아야 할, 성장이 가져온 나의 일부가 아닐까요? 『바위와 소녀』는 이와 같은 질문을 던져봤을 모두에게 위로와 답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바위와 떠난 여정에서 인생 처음일 좌절을 겪고, 이름 모를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그들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은 소녀는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