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발달단계에 맞는 음악교육법과 다양한 소리를 통해 청각발달에 도움을 주는 법, 노래를 들으며 온몸으로 표현하는 몸짓놀이, 아이와 함께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는 놀이 등 엄마랑 아이가 재미있게 놀면서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음악놀이들을 소개한다. 생활 속에서 음악을 가까이 한 아이는 창의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고, 음악은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기쁨을 알게 되고 감정을 순화시키면 아이는 원만한 인격을 형성해간다. 따라서 아이에게 음악을 포함한 좋은 소리환경을 만들어주고, 음악을 생활 속에서 놀이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가 음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언제부터 음악을 가르쳐야 할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음악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해 아이가 신체발달에 따라 음악을 받아들이는 순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유아의 음악능력과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는 음악교육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이로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엄마랑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음악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음악놀이는 아이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준다.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잇감, 그것이 음악이라면 아이는 음악을 좋아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