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보내면서 겪은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 영어교육학을 전공했고 영어 교사로 지냈지만 정작 외국에 나가서는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해 한국 영어 교육의 한계를 몸으로 체험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기 유학을 양산하는 한국 공교육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그 동안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만 공유되었던 외국인 학교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소개한다.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이미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부모를 위한 이 책은 외국인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과 학비, 교육 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내용, 그리고 한국에서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 등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