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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이노 이야기
글쓴이
김찬정 저
출판사
이마고
출판일
2025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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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찬정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1963년 일본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잡지사 편집 기자를 거쳐 재일 조선인 문제·교육 문제를 중심으로 한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으며, 일제 강점기 오사카의 방적공장에서 일했던 재일교포 1세대 조선 소녀들의 삶을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와 증언을 통해 기록한 저서 『조선인 여공의 노래』는 2024년 제작, 상영된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금으로부터 100 여년 전인 1923년 일제강점기 제주와 오사카 간의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군대환을 타고 오사카로 떠났던 제주인들!

· 그들은 왜 고향땅을 뒤로 한 채 오사카행 배에 몸을 실었던 걸까?
· 이카이노 지구라고 불렸던 지역에 재일제주인들이 밀집해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너무나 열악한 환경과 지독한 차별 속에서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냈던 걸까?

저자는 이주 1세대 어르신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자료를 발로 뛰어 발굴하면서 이곳에 정착해온 재일제주인들의 행보를 생생히 밝혀나간다.

"이 골목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작은 입구에 걸려 있던 문패들을 보고는 숨이 멎을 뻔했다. 문패에 ‘金海 모’ ‘新井 모’라는 일본식 이름 옆에 조선 이름이 적혀 있거나 조선 이름 문패만 있는 집들이 골목의 집들 중 절반 이상에 달했기 때문이다." - 저자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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