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게 좋았고, 음악 듣는 게 좋았다. 그러다 보니 글과 음악을 다루고 싶어졌고, 이 모든 게 가능한 건 영상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2005년, MBC <뽀뽀뽀>를 시작으로, 방송 연출이란 기나긴 여정을 떠났다. 밤낮이 없거나 바뀌거나 둘 중 하나였던 20년간, FD·조연출을 거쳐 PD에 이르며 어쩌면 들어봤거나 아닌 다수의 교양·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방송 연출 기본기》, 《직업으로서의 PD》를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상 쉽고 성능 확실한 교양·예능 콘텐츠 연출법 & 방송 PD 진로코칭
이 책은 방송 연출을 꿈꾸거나 입문한 사람들이 방송 연출과 진로에 대해서 가장 많이 가지는 고민들을 날려주는 고민 해결서다. 20년간 PD로서 교양·예능 콘텐츠 연출을 이어온 저자가 실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영상 콘텐츠 연출과 제작의 핵심만을 선별해, 그 원리를 정리한다. 또한 현직 PD의 시각으로 본, 방송 PD가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들을 담아낸다. 하지만 딱딱한 대학 교재와는 달리, 다양한 예시와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에세이 읽듯 술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덧 방송 연출에 대한 기본기가 잡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