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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경영
글쓴이
선지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5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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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지

중앙승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죽림사 주지, 지구촌공생회 대구지부장,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 부연맹장, 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 교정위원, 경상북도경찰청 영천경찰서 경승실장 소임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내러티브 설법의 대중화 방안 연구」(2019), 「『숫타니파타』의 내러티브 설법 방안에 관한 일고」(2020), 「『법화경』의 비유담을 활용한 내러티브 설법 연구」(2021), 「불교 교단의 경영원리 활용 고찰」(2022), 「공공복지와 자선-불교의 사회적 책임」(2024, 네팔 카트만두 포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공생적 ESG 경영이 답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붓다 경영’


이 책은 세계적인 흐름이 된 ESG를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붓다의 가르침에서 그 사상적 근거를 살펴 ‘공생적 ESG 경영’을 제안한다. ESG 경영의 궁극적 목적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는 데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이며 이를 실천하는 방법이 바로 ‘공생적 ESG 경영’이다. ‘공생(共生)’이라는 말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연기법의 원리에 따라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하고 관계를 맺고 있음을 뜻한다.

책에서는 불교적인 ESG 경영 이론을 도출하기 위해 불교의 경영 이론과 ESG 경영 이론을 검토하고 이론적 종합을 시도한다. 이어 한국 불교와 이웃 종교의 ESG 경영 활동 실태를 점검해 각 종교들이 어떤 문제의식과 가치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불교가 공생적 ESG 경영을 도입하고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공생적 ESG 경영이 사회의 이익 증가와 행복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으로, 불교뿐 아니라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바탕이 될 것이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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