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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만들어진 신화
글쓴이
송호정 저
출판사
산처럼
출판일
2004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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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호정

한국 고대사와 역사고고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과 고대 국가가 형성된 과정을 연구해, 「고조선의 국가형성 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고대사 교육과 박물관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단군, 만들어진 신화』,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원시 시대』,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고조선·부여·삼한』,『다시 쓰는 고조선사』,『처음 읽는 부여사』,『아틀라스 한국사』(공저),『한국생활사박물관2―고조선생활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고조선의 첫 임금인 단군은 신화 속 인물인가, 실존 인물인가, 단군은 민족의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고, 단군에 대한 인식은 민족의 실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단군이 신화 속에 등장하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기존 학계의 입장과 단군은 역사적 사실이며 실존인물이라는 재야사학자의 대립으로 인해 여러 문제점들이 있어왔다.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이 되면, 우리 민족의 의식을 고양하는 첫 조상으로 단군에 대한 제사를 강화도에서 올린다.

이 책에서는 민족 정체성의 구심점이며 민족의 위기마다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주요 기제로 작용해온 단군의 존재에 대해 그 실상과 의미를 기존 사학계의 입장, 재야사학자의주장, 위서, 국사 교과서, 방송 프로그램, 중국의 역사왜곡 등 한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사안별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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