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명령에 따랐을 뿐!?
글쓴이
에밀리 A. 캐스파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25년 2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에밀리 A. 캐스파

벨기에 겐트대학교 실험심리학과 부교수. 브뤼셀자유대학교에서 인지?신경심리학 석사와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준비 중 같은 대학교에서 법과학?법정신의학 과정을 이수하기도 했다. 권위와 복종에 대한 인지신경과학적 연구인 박사 학위 논문 「강압은 인간 뇌의 주체의식을 변화시킨다」는 발표 후 곧바로 심리학계 및 과학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해당 논문은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벨기에왕립아카데미 심리학상, 의식과학연구협회 윌리엄제임스상, 이븐스 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관련 연구를 지속해 2017년에는 국제 심리학회의 라이징스타에 노미네이트 됐고, 2023년에는 사회신경과학회의 얼리커리어상을 수상했다. 현재 겐트대학교 ‘도덕 및 사회적 뇌 연구실Moral and Social Brain Lab’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복종하는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명령에 따르는 인간에 대한 인지신경과학 연구
‘악의 평범성’에 대한 과학적 해답

집단학살 또는 국가적 폭력에 가담한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하나같이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정말 명령에 복종했을 뿐일까? 또한 단순히 명령에 따르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부당하고 잔혹한 행위들을 할 수 있는 걸까? 『명령에 따랐을 뿐!?: 복종하는 뇌, 저항하는 뇌』는 인지신경과학자인 에밀리 A. 캐스파가 권위에 복종하는 인간 행동의 근원을 이해하기 위해 명령에 따르는 이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인지신경학적 과정을 밝힌 책이다. 저자는 복종의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자신의 연구들과 함께 방대한 사회?심리학 및 인지신경과학 자료를 분석해 집단학살?집단 폭력 사태에 대한 종합적 지식을 제공한다. 집단학살이 발생했던 르완다, 캄보디아를 방문해 실제 학살의 가해자들을 인터뷰하고 실험 결과와 종합해 내는 점은 특히 인상적이다. 그뿐 아니라 책은 이들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집단적 폭력에 물들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