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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가우디
글쓴이
손세관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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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세관

1954년 경북 대구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중앙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교수를 하다가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일본 규슈(九州) 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대학원 시절부터 도시조직과 주거환경의 상호관계 및 동서양의 주거문화에 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오면서, 연구활동과 도시설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거환경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저서로는 『도시주거 형성의 역사』(1993), 『북경의 주택』(1995), 『넓게 본 중국의 주택』 (2001), 『깊게 본 중국의 주택』(2001), 『피렌체-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2007), 『베네치아-東西가 공존하는 바다의 도시』(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중앙대 건축공학과에 재직 중인 손세관 교수는 가우디의 건축을 통해 가우디를 이야기하기 보다는, 가우디의 삶을 통해 가우디 건축을 설명하려 한다. 가우디는 당대의 언론과 건축가들로부터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은 인물이었다. 그것은 그가 어떠한 사조에도 물들지 않았기 때문이며, 당대 유행했던 건축양식에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손세관 교수는 이야기한다.

기존의 건축물을 가지고 설계를 했던 동료학생들과는 다르게 학생시절부터 창조적인 설계를 하려 했던 가우디, 디자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책 속에 깊이 빠져 들어갔던 가우디, 책상에서 이루어지는 설계가 아닌 늘 공사 현장에서 일을 직접 지시했던 가우디,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주변에 널려있는 흔한 재료들을 건축에 적극적으로 사용한 가우디, 「성가족 성당」장식을 좀더 실제적으로 하기 위해 실제 동물들을 가져와 실험하기도 했다는 가우디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이 책은 우리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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