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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 이우재의 맹자읽기 3
글쓴이
이우재 저
출판사
큰글
출판일
201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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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재

1957년 생으로 인천에서 송월초등학교, 인천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1978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1988년 소요죄로 세 번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부이사장으로 있다.

새것은 엄두도 못 내지만 옛것이나마 제대로 공부해 보자고, 2009년 9월에 인문학 서당 ‘온고재(溫故齋)’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로 있다. 『이우재의 논어읽기』, 『이우재의 맹자읽기』(21세기북스)를 썼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의 시계전략』(21세기북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국시대 제자백가의 한 사람으로 BC 320년경부터 15년간 각 나라를 돌며 각국의 군주들과 문답하고 여러 사상가들과 논쟁을 벌이면서 당시 상황의 주 논리였던 성무선악설, 부국강병론, 패권군주론 등에 맞서는 자신의 논리를 펼치던 맹자. 균형과 화합의 왕도정치를 역설했던 그는 정작 정치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동양 철학의 가장 커다란 기둥을 형성하며 오늘날 우리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쟁하는 국가’라는 뜻의 ‘전국(戰國)’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백성들의 피해와 궁핍함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으니 이 상황은 맹자의 사명감을 더욱 부추겼을 것이고 맹자로 하여금 적극적인 왕도정치를 주장하게 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동양의 절대적 고전인 『맹자』를 통해 현대인의 삶의 근본에 대한 탁월한 혜안을 배우게 한다. 맹자의 명쾌하고 핵심적인 논리를 공부함으로써 ‘각자의 난세’, ‘우리들의 난세’를 극복할 통찰을 배울 수 있다.

* 도서출판 큰글이 북이십일과 저자의 저작권 기부를 받아 《이우재의 맹자 읽기》(전 5권)를 재출간했다. 도서출판 큰글은 저시력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큰글자 책을 전문으로 내는 사회적 기업으로 그간 150여 권의 양서를 큰글(A4판형, 21포인트)로 리타이징 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우재의 맹자 읽기》는 저시력자와 어르신들의 읽을 권리를 충족하는 양서로,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동양 철학의 정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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