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행복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속삭인다.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볼 때, 나를 위해 꽃 한 다발을 살 때, 석양을 바라볼 때,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라디오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올 때, 눈을 떠 보니 아직 일어날 시간이 되지 않았을 때... 패션지의 일러스트 같은 느낌의 감각적인 그림체로 젊은 여성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여성을 위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