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사회학자이자 독립연구자. 기자로서 노동·사회 현장을 취재했고, 이후 연구자로서 사회 담론을 분석해왔다.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월간 [말] 기자로 노동 및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에 국정홍보처 주무관으로 채용돼 『참여정부 경제정책 5년』 집필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능력주의』, 『축제와 탈진』, 『소수의견』, 『능력주의와 불평등』(공저), 『88만원 세대』(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이내믹 코리아』는 정치 시사 토론 채널 ‘토론의 즐거움’에서 펴내는 토론집이다. 첫 주제는 ‘숏폼’이다. 지금은 숏폼의 전성시대. 도파민만을 집중 공략하는 짧고 강렬한 ‘숏폼’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미디어의 현실을 직시하며 토론자들은 이런 현상이 민주주의 위기로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유튜브로 ‘독학’하며 편향된 사상으로 무장한 ‘외로운 늑대’들의 정치인 테러 그리고 거부권 중독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 계엄까지 한국 사회를 다이내믹하게 뒤흔든 이슈들을 한 권에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