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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플라톤의 대화편 (개정판)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창
출판일
201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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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일생의 전기(轉機)가 되었다. 플라톤의 혼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삶의 자세에 매혹되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소크라테스를 통하여 그는 배웠다. 여기 수록한 플라톤의 초기 작품에서, 철학은 잘 사는 것, 옳게 사는 것의 탐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플라톤은 특히 이 초기 작품들을 통하여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였다. 여기 그려진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역사적 진실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시는 역사보다 더 진실하다〉라고 하듯이, 그것은 하나의 살아있는 전체로서의 소크라테스의 인간상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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