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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17
글쓴이
최재천 글/최경식 그림
출판사
리젬
출판일
201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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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위인전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이야기하는 최재천의 성장 스토리!
문학 소년에서 통섭학자가 되기까지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입니다. 통섭이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입니다. 최재천은 이 책을 통해 그가 통섭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합니다.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재학 중에 프랑스의 생화학자 자크 뤼시앵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철학을 갖고 연구할 때, 인류에 필요한 진정한 학문을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말입니다. 이때부터 최재천은 생물학에 더욱 열의를 다해 1979년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 입학한 최재천은 [알래스카 바닷새의 체외 기생충 군집생태학] 연구에 3년간 몰두하여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3년과 7년은 매우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최재천 박사는 “…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역동적인 시간이었고 창조의 시간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이후 최재천 박사는 하버드대학에서 강사로, 미시간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생물학 강의를 했습니다. 1994년 귀국하였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으로 재임 중입니다. 최재천 교수의 삶은 일반적인 사회의 기준으로 바라볼 때 꽤 성공한 삶입니다. 하지만 그가 어린 시절에는 문학 소년이었고 보통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공부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했으며, 나름의 방황도 꽤 있었다면 믿겨지나요?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은 이 모든 이야기를 최재천 교수가 직접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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