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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폭풍소녀 가출기 - 상상하는 아이동화 시리즈012
글쓴이
최미경 저
출판사
리젬
출판일
201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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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미경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0년 [농민신문]에서 중편동화로, 2004년 [국제신문]에서 시로 등단하였다. 사람들에게 시를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즉석에서 만들어서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고, 황당하고 철없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작가 최미경은 시극공연전문예술단체 〈시숲〉과 〈아라동화창작〉에서 사람들과 함께 논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덤으로 돈도 번다. 장편동화책 『폭풍소녀가출기』, 청소년 소설 『너의 눈을 내 심장과 바꿀 수 있기를』을 썼다. 앞으로는 황당하고 철없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시집으로 소설책으로 열심히 쓸 생각이다.

처음 시를 썼던 게 열 셋이었다. 처음 시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열 여덟이었고 처음 시를 그만 쓰자고 마음먹었던 게 스물아홉 이었다. 그리고 처음 시를 잊었던 건 서른일곱이었다. 별 것 아니었다. 아무 일 없었다. 시집 『저녁 7시에 울다』를 써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이 복잡한 사회에 던지는, 가출이라는 변명! 오늘날 아이들은 육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 속도 역시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고가 아직 체계적이지 못한 아이들은 흡사 스펀지와 같아 이성과 감정을 조절하는 게 서툽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쉽게 상처입고, 그 아픔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때 이른 방황을 하기도 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그들의 눈높이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진심으로 이해하는 마음입니다.『폭풍소녀 가출기』는 초등학생 5학년 지우의 시선으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심리묘사가 ‘가출’이라는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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