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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금융, 따뜻한 혁명을 꿈꾸다
글쓴이
문진수 저
출판사
북돋움
출판일
201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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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진수

대안 금융을 고민하는 독립 연구소 ‘사회적금융연구원’ 원장. 대학에서 철학과 행정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문학을 배우고 있다. 학원 강사, 대기업 간부, 보험 판매원, 중소기업 임원, 사회적 기업 대표, 비영리 재단 활동가, 공공 기관 상임이사 등 다양한 섹터를 넘나들며 경계인으로 살았다.
특별한 능력도 비상한 재주도 없는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마음으로, 발밑의 작은 것들을 살피며 산을 오르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돈의 반란》 《은퇴 절벽》 《우리가 몰랐던 진짜 금융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돈이 사람을 위해 일하게 하는 금융은 가능하다. 금융을 리셋하라!

『금융, 따뜻한 혁명을 꿈꾸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진짜 금융의 모습을 복원해내는 길을 안내하는 하나의 지도다. 이 지도의 끝에 협력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금융의 새로운 얼굴이 있다. 저자는 ‘금융은 이래야 한다’는 당위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금융은 이럴 수도 있다’는 현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금융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국내에서도 협동조합을 필두로 하는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사회적경제에는 협동하는 ‘사람’만큼이나 친구가 되어주는 ‘자본’이 필요하다. 사회적경제가 융성한 모든 국가에는 그만큼 공고한 사회적금융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사회적경제 부흥의 필요조건인 사회적금융의 의미와 기능, 역사,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담아냈다. 사회적금융이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돈이 돌도록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금융활동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잊을만하면 위기를 일으키며 전 세계 경제를 파탄에 빠뜨리는 현대금융의 모습을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만 있을 것인가? 돈이 사람을 위해 일하게 하는 금융은 가능하다. 그 방법은 바로 금융을 리셋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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