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과 철학, 심리학을 넘나들면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고단수의 의사 결정 기법을 소개하는 책. 우리는 단 하루도 크고 작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다. 작게는 점심식사 메뉴에서부터 크게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을 한다. 이 책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더욱 적절히 적용할 수 있는 안내와 더불어 자신의 의사 결정 과정을 다시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의사 결정 능력과 지적 능력은 별개의 문제로 여기는데, 어떤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든 그에 상관없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습관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