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미술과 친해지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것은 교사들의 몫이다. 이 책은 그러한 교사들의 미술 감상 수업을 위한 친절한 지침서이다. 본문 내용은 크게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실제편을 2부에서는 이론편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더 큰 비중을 두고 다루는 부분은 실제편으로, 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들이 교육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