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하는 30대 평범한 청년이 바라본,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대한민국 위기에 처한 자유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갈림길에 서 있다. 12월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날 이후, 그 누구도 진실을 장담할 수 없었다. ‘독재’의 부활인가, 아니면 ‘자유’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인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내부의 정치적 카르텔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그 사이, 국민은 혼란 속에서 갈라졌고, 과연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하고 있는지 그 경계는 희미해졌다.
이 책은 그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그림자를 파헤친다. 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위기에 처했는가? 간첩법 개정 반대 및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부터 헌법재판관 임명, 그리고 탄핵 정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고, 무엇을 지켜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