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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윤준식 저
출판사
딥인사이트
출판일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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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준식

“40가지 직업을 경험한 후 소설가가 되겠다”는 대책 없는 소년이었다. 말이 씨가 되었는지, 여러 직종의 창업과 취업을 전전하는 인연과 운명에 휩쓸렸다. 90년대 말 한창이었던 벤처붐에 꽃 같은 청춘을 바친 결과, 27살 한겨울에 이등병으로 입대해 전역하니 30살 봄. 그 후로 강산이 변하는 동안 실패의 횟수를 늘려 나가며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삶의 자세를 체득했다. 이런 경험으로 200편이 넘는 창업칼럼을 모 주간신문에 연재한 것이 바탕이 되어, 2016년 『망하지 않는 창업』의 저자가 되었다. 이후 10여 권의 매거진과 책을 만드는 일에 끌려가 쓰고, 찍고, 펴냈다.

인터넷신문 「시사N라이프」의 편집인으로서 필진들의 글을 출판하기 위해 도서출판 「딥인사이트」의 발행인이 되었고, 10종 넘는 독립출판을 했다. 이 책은 ‘국민 저자 전성시대’를 앞당긴다는 명분으로 필진을 확보하겠다는 발행인의 의지로 만들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펴낼 독립잡지 「매거진S」도 준비중이다. 그래서 늘 외친다. “너! 내 필진이 되랏!”

책 소개

분야인문
1시간이면 완독! 작고 얇은 「손 안에 책」 시리즈 01.

모든 사람이 쉽게 글을 쓰고, 미디어에 글을 싣고, 출판에 도전하는 ‘국민 작가 전성시대’는 가능할까요? 전문작가들과 출판전문가들이 모여 이끌어 나가는 그룹을 프리미엄 리그로 비유한다면, 인지도는 다소 떨어져도 알찬 내용을 써내는 작가들이 포진한 2부리그, 어설프지만 자기 글을 발표하고 책을 내고 싶은 3부, 4부리그도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글을 쓰고 책을 펴내고 싶은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에서 2014년 사이 썼던 칼럼 7편과 몇 회의 강연 원고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은 책입니다. 오랫동안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속에 저장되어 있었지만, 우연한 계기가 원고를 끄집어내어 10년 넘는 세월을 관통해 작은 책의 형태로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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