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으로 일본 2대 명가 요리학교로 불리는 핫토리 요리학원 출신으로, 1996년 졸업 당시 외국인으로는 개교 이래 최초로 수석 졸업한 요리사이다. 우리나라에 처음 '퓨전'을 도입해 퓨전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청담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트렌드화한 '클럽스시' '시즌스' '무비'의 총주방장을 거쳐 2003년 압구정동에 '옌(YEN)'(02-542-3186)을 오픈,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남경표는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맛'의 메카 강남 미식가들이 손꼽는 셰프로, 이 책은 '건강'이라는 화두에 '웰빙'의 즐거움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건강식 코스 요리를 소개한다. 기존에 잘못 인식되어 있는 '퓨전'의 원래 참뜻을 살려 동서양 정통 요리의 특성 가운데 '부족함'과 '넉넉함'을 조화시켜 보다 완성도 있는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미 방송과 각종 매거진을 통해 널리 알려진 남경표의 뛰어난 감각과 독창적인 레서피를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