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의와 용서가 어떻게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 하나님을 무시하고 정의를 짓밟는 오만한 사람들에게, '복수기도'를 드리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저자는 악인이 형통하는 것 같고 의인이 선을 행할 용기를 점점 잃어가는 때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하는 능력이란, 정의를 이루려고 하는 하나님의 의지를 인간이 얼마나 신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