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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문하는 언어학
글쓴이
김의수 저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5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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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의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중고등학생이 배우는 학교문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현대 언어학에 혁명을 일으킨 촘스키의 생성문법으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영국 유학을 다녀온 후, 교수가 되어 한국어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해석문법을 창안하고, 이제는 기존의 언어학을 대체할 새로운 언어학을 모색하고 있음. 이러한 연구가 학계의 인정을 받아 동숭학술논문상과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을 수상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가 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세 차례 최고의 강의 평가를 받음. 고려대 국문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현재 한국외대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있음. 지은 책으로는 『문법 연구의 방법 모색』, 『문법 연구의 주제 탐색』, 『한국어의 격과 의미역』, 『언어단위와 인지체계의 불확정성』, 『해석문법의 이론과 실제』, 『문장 분석』, 『언어의 다섯 가지 부문 연구』, 『질문하는 언어학』 등이 있음.

책 소개

분야어문계열
ChatGPT가 자연언어 처리의 새 장을 열어 가고 있는 지금,
소크라테스가 언어학을 강의한다면 아마도 이렇게 할 것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과 같이 문제를 제기했다.

*** 언어의 자의성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필연성을 가지게 된 언어를 사용할 수는 없을까? ***

이러한 화두에 답하기 위해 그들은 지금 뇌파 전달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언어의 자의성을 극복하고 인류 역사의 새 장을 열고자 하는 이러한 시도는 언어에 대한 사유가 언어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말해 준다.

이 책에서는 언어의 본질 및 그것을 다루는 언어학의 핵심 주제를 48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저자의 일방적인 독백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가 제기되고 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진다.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이라 불리는 문답법을 통해, 독자는 생생한 강의 현장에서 언어의 본질은 무엇이고 그것을 다루는 언어학의 분야와 관점은 무엇인지 깊고 넓게 생각하며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48개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 물음 9가지!


** 언어와 필연성: 세계의 언어가 하나가 된다면? **
** 언어의 경제학: 기억하는 언어와 기억하지 않는 언어는? **
** 언어의 추상성: 언어와 세계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
** 언어의 아우라: 언어이면서도 언어가 아닌 것은? **
** 언어학과 수학: 집합으로 언어학을 정의한다면? **
** 언어학의 화두: 언어는 기호인가, 아닌가? **
** 언어학의 숙명: 진짜가 되고 싶은 가짜의 몸부림? **
** 언어학의 관점: 책, 사회, 뇌 혹은 인문학, 사회학, 생물학? **
** 언어 : 소설 = 단위, 규칙, 부문 : 인물, 사건,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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