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한 알 한 알 정성으로 엮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비즈 공예…… 비즈는 손재주가 있고 감각이 뛰어난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고 컬러나 재료만 약간 바꾸었을 뿐인데도 전혀 색다른 아이템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에서는 207가지 개성만점 액세서리와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예쁜 소품들을 비즈로 만들어보았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돼 있는 일러스트와 설명은 혼자서도 이 모든 것들을 만들 수 있고 또 다른 작품으로 응용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비즈 공예의 제1세대로서 다년간 비즈 사랑에 앞장서온 저자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돋보이고, 같은 재료로 여러 가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 재료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가지 기법으로 컬러나 재료를 변화시켜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데 있다. 207가지나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비즈를 마스터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