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무엇인가』총 3권은 위대한 문호이자, 인류의 교사로서 인간과 진리에 대한 천착에 온 생애를 바쳤으며, 도덕적 저술가로서 인간의 양심을 크게 뒤흔들어놓은 똘스또이의 마지막 저작으로 치밀한 구상과 세심한 고찰을 거쳐 15년만에 집대성한 필생의 대작이다. 똘스또이의 인생관과 사상이 일목요연하게 집약된 묵상록 형식의 이 책은 러시아와, 나아가 세계질서에 대한 강력한 비판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써낸 민화를 비롯해 우화·동화 등 다양한 형식의 단편과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민화 저작의 최고봉으로 칭송받는 , 로맹롤랑이 '사랑의 기적'이라 극찬한 소설 , 막심고리키가 감탄한 작품 , 민중을 위해 썼다는 그 밖에 등 28편과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18편도 수록돼 있다. 이 책에는 똘스또이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사상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고귀한 작품들이, 살아 숨쉬며 역동하는 필치로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