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000년대 중반과 서기 16세기 사이, 멕시코는 위대한 메소아메리카 문명을 형성한 올메카, 사포테카, 마야, 톨테카, 아스테카를 포함하는 다양한 문화들의 발상지였다. 이 땅의 사람들은 문자체계, 복잡한 수학, 정교한 달력, 매우 독창적인 예술형식들을 발전시켰다. 고산 계곡과 울창한 열대 저지대의 인상적인 도시들에는 우뚝 솟은 피라미드 신전으로 대표되는 건축물들이 들어섰다. 이 책 『마야 문명』은 멕시코의 다양한 문화들의 영화와 몰락,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파괴된 자취를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며, 너무나도 생생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건축, 조각, 부조, 도기, 벽화, 장신구 및 최근 해독된 고대 멕시코 주민의 기록들을 보여준다. 아울러 종교, 천문학, 음악, 놀이, 전쟁, 희생제의가 이 민족들의 일상생활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설명해준다. 이 책은 몬테 알반, 테오타와칸, 툴라, 치첸이차, 팔렝케, 티칼, 코판을 포함하는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흥미로운 도시들과 우리에게 생소한 지역들까지 섭렵하는 하나의 거대한 여정을 그린다. 445장의 화려한 컬러 사진과 유적지 도면, 신전과 도시들을 생생하게 되살린 복원도를 통해 『마야 문명』은 이 놀라운 문명이 이룩한 영광의 흔적을 낱낱이 드러내어 독자들에게 신비에 싸인 한 잃어버린 세계를 탐사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