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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
글쓴이
사라 코차프 저/이영찬 역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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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세계 3대 종교가 모두 만나는 문명의 교차점에서 지대한 역사적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땅으로 떠난 여정의 기록이다. 요르단강을 따라 갈릴리 언덕을 넘어서, 지중해 연안으로부터 네게브 사막에 이르기까지 펼쳐지는 이스라엘의 영토와 민족, 그리고 귀중한 유물들의 독특한 모습과 그 특성들을 담아냈다.

이스라엘은 자연환경과 더불어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물들이 증명하듯 무한한 다양성과 풍부함을 지닌 나라다. 세계 3대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회교의 발상지인 이스라엘은 문명의 교차로로서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다. 이스라엘의 도시들과 로마의 원형극장, 비잔틴 교회, 십자군 성, 그리고 회교사원 등은 한때 이 땅을 점령했던 다양한 민족들에 대한 증거들이다. 『고대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전 국토에 산재해 있는 사적과 명승지, 귀중한 예술품들, 마을과 도시, 민족, 경관 등이 보여주는 풍요로움을 찬미한다. 그로부터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지중해 연안으로부터 네게브 사막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의 역사 속에 흩어진 문명의 파편 조각들을 맞춰볼 수 있게 해준다.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광대한 본문에는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한 개관에 이어 마사다와 베들레헴, 예루살렘과 같은 매혹적인 장소들은 물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몇몇 유적들, 그리고 사막과 산악 지역에 소재하는 도시들을 탐색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이들 지역들은 현장 평면도와 함께 주요 구조물, 발견 유물들의 삽화를 곁들여 묘사되고 있다. 컬러로 그려진 복원도를 통해 매우 인상적인 도시들, 즉 헤롯 시대의 예루살렘과 십자군 시대의 항구도시였던 악고, 로마 시대와 비잔틴 시대의 벧산의 옛 영광을 재현하였으며, 절단면과 투시도를 활용하여 ‘성묘 교회’와 ‘바위의 돔’ 등 복잡하고 정교한 건축물들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장엄한 공중사진은 자연 경관의 다양함과 웅장함을 잘 드러내 보여주며, 다양한 인물상과 오늘날의 생활상에 대한 설명은 성서의 땅 이스라엘에 대한 이 획기적인 탐구 여정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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