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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탁 attac
글쓴이
하랄트 슈만 외 1명
출판사
영림카디널
출판일
200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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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랄트 슈만

1957년 독일 카셀에서 태어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사회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하며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타게스차이퉁〉 편집자,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모르겐〉 편집장,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슈피겔〉 베를린 지국 편집국장, 〈슈피겔 온라인〉 정치부장을 지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타게스슈피겔〉 특수과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화의 덫』『아탁』『먹거리와 세계의 굶주림』 등이 있다. 1997년 『세계화의 덫』으로 정치서적에 수여되는 ‘브루노 크라이스키 저술상’을 받았고, 『글로벌 카운트다운』으로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에서 수여하는 ‘정치학 도서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말 그대로 대안적 반세계화 운동의 기수 ‘아탁’에 관한 생생한 르포이며 보고서이다. 5부에 수록된 네 명의 시대적 증인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서 이 책에는 많은 아탁 활동가들과 세계화 비판론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아탁Attac = 시민지원을 위한 국제금융거래 과세연합Assoiciation pour une Taxation des Transactions Financieres pour l’aide aux Citoyens)

하지만 아탁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이 책은 아탁의 탄생 배경이라 할 수 있는, 현행 세계화 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문을 연다. 그리고 이런 세계화 비판의 중요한 사례로 다뤄지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이 그 중심에 있었던 1997년 무렵의 아시아 경제위기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이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지난 10년간 극적인 위기를 촉발시켰던 통화 및 금융정책의 과정과 그 경과에 대한 분석, 그리고 제3세계 국가들 가운데 성공적인 발전을 이룩한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빈곤의 증대, 북반구에 속하는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불평등의 확대 및 새로운 불안요소의 등장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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