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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작
글쓴이
박시교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0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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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시교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시조론 및 창작실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13월』 등이 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시교 시인의 세 번째 신작 시조집. 4부로 나뉘어져 총 50편의 신작을 수록한 이 시조집은 자칫 유고시집이 될 뻔했던 『가슴으로 오는 새벽』을 낸 지 7년 만에 묶어내는 것이다. 이는 시력에 비해 과작인 셈으로, 시인의 시작에 대한 방법적 추구가 삶에 대한 본연지성(本然之性)인 결곡함과 기질지성(氣質之性)이라 명명할 엄결성에 바탕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안타까운 그리움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이번 시집『독작獨酌』은 외형률이 갖는 규칙적 리듬으로 인해 그 효과를 배가하며 ‘수용’을 넘어 ‘초월’의 맥락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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