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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스파
글쓴이
설재인 저
출판사
한끼
출판일
202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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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재인

말을 최대한 줄인 채 사람을 염탐하는 몹시 음침한 사람.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월영시장』 『드롭, 드롭, 드롭』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딜리트』 『범람주의보』 『캠프파이어』 『소녀들은 참지 않아』 『별빛 창창』 『그 변기의 역학』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찾아서』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우연이 아니었다』 『뱅상 식탁』 『드림 라운드』 『열일곱의 사계』 경장편소설 『레드불 스파』,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타의에 의해 강제 은퇴한 전직 걸그룹 아이돌 출신 현지현. 대중의 사랑을 먹고 자랐기에, 대중의 관심만이 살길이다. 재기를 위해 선택한 복싱. 지현은 전 세계 중계가 예정된 아시아 여성 복싱 챔피언 타이틀전을 앞두고 이를 악물고 9.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계체량 전날 밤, 마지막 남은 700그램을 더 빼기 위해 들른 ‘레드불 스파’. 하지만, 스파에 걸린 구형 모니터에서 이상한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현재 서울 시내 좀비 떼 창궐 중, 절대 외출 금지!

마침, 매니저이자 체육관 관장인 승유에게 걸려 온 전화에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며, 계체량 진행지인 코엑스는 아직(?) 안전하니 시간 맞춰 오란다. 지현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위하여 좀비 떼를 헤치고 코엑스까지 가야만 하는데….

재기를 위한 전직 아이돌의 짠내 나는 좀비 퇴치 사우나 활극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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