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아닌 영아를 모든 의사 결정의 중심에 두고 영아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귀기울일 때 진정한 영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영아를 유아의 축소판처럼 보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좌절을 느끼는 현장교사와 영아교육에 대한 건전한 기초를 다져야할 예비 교사와 대학원 과정에서 영아교육을 공부하는 예비 학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영아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영아를 교육하는 것은 유아를 교육하는 것과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달라야 할까요?, 또는 영아를 잘 가르치기 위해 교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좋은’ 답을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