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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 6
글쓴이
토마스 아퀴나스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199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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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아퀴나스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74)는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밑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1257년에는 보나벤투라(Bonaventura)와 함께 파리 대학 교수단에 받아들여졌다. 1259년 그는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가 9년 동안 교황청 소속의 학원과 수도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1269~72년까지는 다시 파리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그의 학문 활동은 절정에 이르렀는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통한 주석자임을 자처하던 라틴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여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옹호했다. 교황에 의해 리옹 공의회에 초청되어 가던 도중, 포사노바의 한 시토회 수도원에서 1274년 3월 세상을 떠났다. 1323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시성(諡聖)되었으며, 1879년에는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인 「영원한 아버지」(Aeterni Patris)에서 그를 현대 가톨릭 철학의 스승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방대한 분량의 『신학대전』을 비롯해 『대이교도대전』, 『신학요강』 등이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보에티우스 등의 저서에 대한 다양한 주해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학대전』은 모든 존재의 근원인 하느님을 논하고 그 창조물인 인간론 즉 그 근원에로 향하는 인간 존재와 개인과 가정과 사회의 삶 전반을 논하고 급기야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 근원에로 회귀하는 인간 구원론을 전개한다.

이 책은 『신학대전』 제6권으로 앞서 제1권에서 제5권까지에서는 거룩한 가르침의 문제, 하느님의 존재와 본질과 속성의 문제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위격의 문제, 위격과 본질의 관계, 세 위격의 상호관계, 파견성 등이 심도있게 논구됨에 이어 피조물의 산출에 대해 논하고 있다. 즉 제1원인론과 창조에 대해 논한다. 『신학대전』은 우리 시대에 새로운 빛을 발한다. 뿌리도, 일관성도 없는 오늘의 혼란한 인류사상과 문명에 새로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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