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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글쓴이
김명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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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인

문학평론가. 강원도 도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고·대학을 다 마쳤고 인천에서 대학원 공부를 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30년 넘게 문학평론과 시사 칼럼을 써왔고, 지금은 계간 [황해문화]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기도 하다. 『희망의 문학』『불을 찾아서』『잠들지 못하는 희망』『김수영, 근대를 향한 모험』『조연현, 비극적 세계관과 파시즘 사이』『자명한 것들과의 결별』『환멸의 문학, 배반의 민주주의』『鬪爭の詩學』『내면 산책자의 시간』『문학적 근대의 자의식』등의 저서가 있다. 시집으로 『오빠 생각』, 『미제레레』, 『아무는 밤』이 있다.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 제19회 현대시작품상, 제7회 딩아돌하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날카로운 필치로 활발한 비평활동을 펼쳐온 진보적 문학평론가 김명인의 세번째 평론집. 이번 평론집에는 1987년부터 2003년까지 17년간 집필·발표한 작가론, 소설비평, 시비평, 메타비평 등이 수록되었다. 제1부 소설비평에서는 박태원 황순원 최인훈 황석영 등 자기 시대를 해명하고자 한 진지한 서사적 정신들에 대한 무게 있는 비평적 성찰이 담겨 있고, 이번 평론집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제2부 메타비평에는 ‘자명한 것’으로 선험화된 개념을 근본적으로 회의하고 되짚어보려는 치열한 비평정신과 구체적 현장비평을 결합한 설득력 있는 글들이 실렸다. 제3부 시비평에서는 김영현 민병일 황지우 백무산 기형도 등 시인들의 개성있는 시세계를 세심하게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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