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전승되어온 117가지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지만, 선문답을 보는 듯한 난감함을 느끼기보다는 그 안에 담긴 유머와 촌철살인을 발견하고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책이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저자인 앤서니 드 멜로는 우리 삶의 길을 탐색하는 새롭고 특별한 접근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바다로 간 소금인형』은 현실 속에 숨어 있는 심오한 진리를 드러내면서 우리 일상의 걱정거리와 관심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독자들을 가르치려 드는 법 없이 그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것으로 됐다고 말하면서, 우리를 자연스럽게 정신적 탐색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의 신비가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읽고 또 읽는 동안, 우리 자신의 정신적 성장에 둘도 없는 동반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