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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와 코드
글쓴이
강정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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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정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프로젝트 록밴드 ‘엘리펀트 슬리브’ 보컬로 〈맴도는 나무〉라는 전무후무 저주받은 앨범을 냈다. 〈제네시스〉 등 4편의 연극에 배우로 출연했다. 장차 그림 유망자(?)가 되거나 무대를 불사르는 노인 말고 할 게 없는 철없는 중년을 지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저자인, 강정 시인은 온라인 서점 리브로의 웹진 의 팀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몇 해 동안 북리뷰, 음악리뷰, 인터뷰 기사 등을 집중적으로 써왔다. 그가 쓴 글들은 해당 장르의 이해를 돕는 친절하고 상세한 정보로서의 가치 못지않게, 2차 텍스트 자체로서의 고유한 매혹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도 감평의 대상이 되는 1차 텍스트에 대한 정밀한 해석과 그 해석을 뒷받침하는 논리적이면서도 미려한 문체가 압권이다.

는 두 달 전 재정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폐간됐고, 저자가 생산해온 양질의 콘텐츠들은 그대로 공중에 뜬 채 온라인의 대기층을 떠돌았다. 그가 부커스에 쓴 꼭지는 물경 254 꼭지(한 꼭지 당 20매~25매 분량)이고 원고분량은 5,500매에 달한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원고 중에서 현실의 시점에서 시의성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는 꼭지들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수정, 보완하여 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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