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의 여왕들은 유일하게 신라시대에만 존재했다. 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이 바로 그들이다. 남자 귀족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위에 올랐으며 여왕의 신분으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여왕들에 대해서 상당 부분이 비밀에 싸여 있으며,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도 아쉬운 점은 많다. 또한 일반인에게 역사 드라마를 통해 부정확한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책은 각종 문헌자료와 연구자료 등을 자세히 검토하여 여왕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