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는 희망을, 의사에게는 삶의 보람을 안겨주며 이런 의사 앞이라면 웃으며 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책. 이 책은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는 한 의사의 가슴 따뜻한 산문집이다.
죽음을 앞두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으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 중 한 명인 도쿠나가 스스무가 수많은 사람들을 진찰하며 엮었으며, 이 책을 읽으면 한 명의 인간적인 의사 앞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죽음이 곧 삶의 한 부분이며, 모든 사람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죽어갈 권리가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