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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순교자 주기철 목사
글쓴이
주광조 저
출판사
대성닷컴
출판일
201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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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광조

저자는 1932년 마산에서 고(故)주기철 목사님의 4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순교 현장을 목도하고 실어증에 걸리기도 했다. 해방 직후 건강을 회복했고, 학교도 다니게 되었다 서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25사변 당시 군에 입대해서 5년동안 군복무 후 제대 했다.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극동석유와 세일석유에서 일했고 세양산업 부회장으로 은퇴했다. 은퇴후 극동방송사업단 사장으로 취임해서 극동방송 부사장과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2004년 12년간의 극동방송 자원봉사 사역을 마칙, 현재는 비상근고문의로 방송사역을 돕고 있다. 영락교회 은퇴장로이기도 하다. 그는 주기철 목사님 기년사업회를 통해서 추모 예배 및 기념강연회를 매년 개최하여 그 아버지의순교를 증거하고, 순교신앙을 전파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그는 부인과 슬하에 결혼한 두 아들과 세 손자. 두 손녀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 교회사와 민족사에 신앙의 전통을 이어주는
한 알의 밀알이 된 주기철 목사의 순교기


이 책은 한국 교회사의 가장 어려웠던 일제 강점기 시절,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순교의 길을 걸었던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담고 있다. 주기철 목사의 4남인 주광조 장로가 어린 시절 목도한 기억을 서술하여서 역사적 진실성과 생동감이 매우 뛰어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기철 목사는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순교자로 해방 이후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직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삶을 산 그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주기철 목사가 걸어간 순교의 길을 떠올리게 하며, 아픔과 절망을 뛰어넘은 참 신앙의 본질을 배우게 한다. 또한 아들이 본 아버지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통해, 아버지로서 가족을 사랑했던 자애로운 마음과 순교자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눈물을 경험하게 한다.
영한대역으로 제작한 ‘죽음을 이겨낸 영원한 삶(More Than Conquerors)’은 국내의 독자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을 비롯한 전세계의 한인 2세들과 현지 외국인들에게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를 알리고 순교신앙을 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이미 미얀마어, 미얀마 방언 등으로 번역되어 버마 현지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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