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글쓴이
말콤 글래드웰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5년 2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말콤 글래드웰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6세 때 캐나다로 이주한 후 온타리오주에서 성장했고 현재 국적은 캐나다이다. 아버지는 수학 교수, 어머니는 심리치료사였다. 토론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와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입성한 후 1996년에는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다. 《더 뉴요커》에서 그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세상의 다양한 패턴과 행동 양식, 심리적 아이디어로 가득 찬 기사들을 썼다. 이 기사들은 훗날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세기 나아가 21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의 반열에 오르게 했다.

그가 처음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경제학자 토머스 셸링(Thomas Schelling)이 제시한 개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대한 기사에서였다. 이 기사는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이었던 ‘사회적 유행’에 대한 새로운 탐구였다. 2000년 그는 이를 주제로 《티핑 포인트》를 출간했고, 이 책은 28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첫 책은 미국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누적 1,000만 부를 돌파했다. 그 후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 《블링크》, 《아웃라이어》 등 7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잇달아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그중에서 ‘나중에 내 비석에 새겨질 글귀는 《티핑 포인트》일 것’이라며 첫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어느 날 말콤 글래드웰은 폭발적 감염의 시대에 《티핑 포인트》를 다시 꺼내 읽게 되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이건 왜 이렇게 썼지? 나는 왜 그걸 빠트렸을까?”라고 자문했다. 평소 25주년 개정판을 쓰라는 권유를 받고 있던 그는 25년 전과 달라진 디지털 시대라는 상황과 새롭게 추가된 빅 트렌드의 법칙, 소셜 엔지니어링의 등장 등을 다루며 책을 완전히 새롭게 집필했다. 그는 현재 <리비저니스트 히스토리>를 비롯한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제작 콘텐츠 기업인 푸시킨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업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시 외곽에서 가족과 비기 스몰스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달라진 세상, 빅 트렌드의 메커니즘을 파헤친 최고의 역작!


2000년 출간된 말콤 글래드웰의 첫 책 《티핑 포인트》는 어떤 말이나 행동, 아이디어나 제품이 폭발하듯 대유행하는 지점을 연구한 놀라운 책이었다. 《티핑 포인트》는 그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처럼 대유행하며 번져나갔다. 여러 해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티핑 포인트》를 “다들 이야기하는 그 책”이라 일컬었다. ‘티핑 포인트’는 일상 용어가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이 팔린 경제경영의 바이블이 되었다. 코로나19가 세상을 휩쓸던 어느 날, 말콤 글래드웰은 그동안 바빠서 다시 들춰보지 못했던 《티핑 포인트》를 25년 만에 다시 읽게 된다. 세상은 달라졌고, 그의 생각도 달라졌다. 말콤 글래드웰은 현 시점에 맞추어 사회적 대유행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탐구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변화한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형성된 대유행의 법칙을 발견하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25년 전 그의 첫 책이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였던 《티핑 포인트》에서 ‘소수의 법칙’, ‘상황의 힘’, ‘고착성 요소’ 등 사회적 전염의 내적 작동 방식을 설명하는 규칙들을 제시했고, 이를 활용해 범죄율 감소, 아동 독서 교육, 흡연 억제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에서는 ‘오버스토리(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지배하는 공동체의 가치)’, ‘슈퍼전파자(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전파자)’, 그리고 ‘매직 서드(전체 집단의 문화나 생각을 바꾸는 비율)’를 새로운 트렌드 생성의 법칙으로 제시한다. 게다가 티핑 포인트가 일어나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해서 실행하도록 이끄는 ‘소셜 엔지니어’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밝혀냈다. 디지털 시대에 저자가 새롭게 발견한 빅 트렌드의 법칙, 그리고 우리 눈에 지금까지 띄지 않았지만 티핑 포인트 발생 지점을 세심하게 설계해 세상을 바꾸어왔던 ‘소셜 엔지니어’의 은밀한 활동이 독자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