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을 알고 치료에 들어가면 질병의 근본원인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기 때문에 체질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질병치료에서 중요하다. 체질론이 정확하게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고, 섣불리 진단한 잘못된 체질을 믿고 치료했다가 오히려 탈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저자는 오랜 동안의 임상사례를 접목하고 추론하여 체질을 함부로 쉽게 생각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 더불어 체질진단이 왜 중요한 것인지 알려준다. 체질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사례와 더불어 나름대로의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