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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거울 나라
글쓴이
오카자키 다쿠마 저
출판사
내친구의서재
출판일
2025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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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자키 다쿠마

1986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뮤지션을 꿈꾸며 고등학교 시절 록밴드를 결성하기도 했지만, 결국 글을 쓰기로 마음을 굳혔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집안의 사찰에서 일하며 습작 활동을 이어갔다. 2011년,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종 후보로 올랐다. 비록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히든카드상’ 출간이 결정되면서 2012년 작가로 데뷔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은 20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되었으며, 제1회 ‘교토 책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그려내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 밖에도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여름을 되찾다》, 《계절은 회전목마처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완벽하게 당했다!”

200만 부 판매 신화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오카자키 다쿠마가 선보이는 책 속의 책, 이중 미스터리!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오카자키 다쿠마의 2023년 최신작 『거울 나라』는 유명 작가 ‘무로미 교코’가 사망한 후 유작 출간에 나선 작가의 조카 ‘나’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출간 작업은 편집자 데시가와라가 ‘삭제된 에피소드가 존재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시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는 소설 속 소설 『거울 나라』를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한다. 언뜻 서로 무관해 보이는 유작과 현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되며 형성한 ‘이중 미스터리’는 외모지상주의에 물든 사회상과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게 하는 반전으로 이어지는데……. 주인공은 오직 소설 내용에 의지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독자 역시 배제되지 않고 공정한 추리를 펼칠 수 있다. 그럼에도 결국 모든 것을 전복시키는 오카자키 다쿠마의 필력에 현지 독자들은 “완벽하게 당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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