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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
글쓴이
이미도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0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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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도

외화 번역가·작가·출판인. '이미도'라는 이름은 미육군통역관이었던 부친이 '아름다운[美] 길[道]을 걸으라'고 지어준 본명이며 '미국에 가라'는 뜻도 담겨 있다. 그는 1993년 영화 [세 가지 색 : 블루]를 시작으로 외화 번역의 길에 들어, 국내에 개봉되는 웬만한 외화에는 거의 그의 이름이 소개될 정도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 역시 중학생이 되어서야 겨우 알파벳을 깨친 전형적인 486세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공군사관후보생 83기로, 해외 파견요원의 영어교육을 전담하는 공군교육사령부 영어교육대대에서 영어 교육장교로 복무했다. 조선일보사 morningpluschosun.com에서 Walt Disney 애니메이션을 교재로 Mimicking 연기를 따라하며 말하기 공부법을 해설했고, KBS [대한민국 1교시-Yes I Can]에 출연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부산외국어대학교·동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다.

한국영화사 CJ Entertainment, 시네마서비스, 태원 엔터테인먼트와 미국영화사 Walt Disney, Warner Bros., Columbia Trista Pictures, 20th Century Fox의 영화를 번역해왔으며, 외화번역과 저술을 병행하다가 출판사 '물고기도서관(Fishlibrary)'을 1인 창업했다. 'FISH'는 Fashion, Idea, Story, Heart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영화들을 통해 영어 학습의 노하우를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번역한 영화로는 [나인][눈 먼 자들의 도시], [쿵푸 팬더], [클로버필드], [슈렉]시리즈 [반지의 제왕] 3부작 [진주만], [킬빌], [뮌헨],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 [뷰티풀 마인드], [아메리칸 뷰티], [글래디에이터], [노트북], [식스센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 [더록], [피스메이커], [인디펜던스 데이] 등 520여 편의 영화를 번역했다.

2008년 '이웃 많은 인기 블로거 Best 5'에 선정된 네이버 블로그 [이미도의 메이드 인 할리우드]에 인생예찬, 영화예찬, 영어예찬, 장르영어의 글을 연재하고 있다. 조선일보 ‘Why?’ 섹션 지면에 이어 2009년부터 5년 째 문화일보에 ‘인생을 바꾼 명대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6년부터 <조선일보>에 연재하는 칼럼 <이미도의 무비 식도락(識道樂)>은 ‘네이버 뉴스 오피니언’이 매주 올리는 100여 명의 필진별 칼럼들 가운데 구독자 수 1위(2019년 7월 27일 현재)이다. ‘창조적 상상력을 디자인하라’, ‘픽사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 ‘창조적 식스팩 트레이닝 노하우’ 등을 제목으로 법제처, 전국경제인연합회, 삼성전자, 삼성생명, LG전자, 금호아시아나그룹, 코오롱그룹, 신한은행, 한국연구개발인력교육원, 서울시청, 강원도교육청 등에서 강연했다.

책 『고독의 테크닉』, 『이영애 영어책』, 『나의 영어는 그림책에서 시작됐다』를 집필하고 있다. 『이미도의 영어선물』,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 『똑똑한 식스팩』(한국과학창의재단 인증 우수도서), 『독보적 영어책』(책 읽는 나라 운동본부 인증 우수도서),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등을 썼다. 그리고 제목에 ‘이미 아이 천재’가 들어 있는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 영문법』 만화 시리즈의 스토리를 지었다.『이미도의 영어 상영관』은 법제처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공직자들이 꼭 읽어야 할 다섯 권의 책’ 중 한 권으로 선정하였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영어공부가 영화감상보다 더 재미있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화 팬에게라면 이미 그 이름이 친숙한 외화전문 번역가 이미도 씨가 그간에 축적된 번역 노하우와 영어공부 경험을 압축하여 《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디자인하우스)를 펴냈다. 자신의 직업을 가리켜 ‘할리우드산 활어요리가’라고 표현하길 좋아한다는 저자는 “할리우드 영화야말로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그가 번역한 수많은 영화들에서 발췌한 명대사 및 광고문, 관련 기사와 영화평 등의 표현과 영화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각종 구어체 표현 및 영화를 통해 영어실력을 키우는 노하우가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 책의 컨셉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두 가지 방법 - 영화감상과 독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두드러진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는다는 점과 할리우드 영화를 즐겨 본다는 점이다. 영어권 나라에서 장기간 생활할 기회가 적은 사람들이 듣기와 말하기 실력, 그리고 영어적 감각과 문장력 및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로 원어민이 쓴 글과 그들이 만든 영화 이상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중 바로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2. 영화 한 편을 즐기는 과정을 영어공부에 도입했다
이 책은 관객이 영화를 보러 가서 영화를 즐겁게 감상한 다음 친구들과 뒤풀이를 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어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고 확장하면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에 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또 영화 한 편을 교재로 해서 스크립트나 영상소설, 제작 뒷이야기와 각종 리뷰들을 수집해 영어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3. 지금껏 한국에 출간된 4만 종의 영어책 중 무엇과도 닮지 않은 영어책
이 책이 그간의 다른 영어단행본과 ‘다른 이유’는 내러티브(이야기의 서술방식)에 있다. 기존의 영어단행본은 중고교 참고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게 보아, 그저 습득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을 뿐, ‘읽는 재미’나 이야기는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마치 저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듯 친근한 구어체로 서술되어 있으며, 할리우드 영화와 영어표현에 대한 각종 재미있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소설책을 읽듯, 또는 재미있는 칼럼을 읽듯이 독자들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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