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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엽의 오월춘추
글쓴이
신동준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0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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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월춘추』는 동한 조엽의 저서로서 춘추시대 말기 패권을 다퉜던 오월 두 나라의 쟁패사를 중점적으로 다룬 오나라 태백에서 부차까지, 월나라의 무여에서 구천까지의 사실을 담고 있는 사서이다. 또한 오·월 두 나라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춘추시대 후반기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사실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오월춘추』는 역사기록 외에 상당히 많은 민간전설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사에서 빠뜨린 부분을 보충해 주는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오월춘추』는 문학적인 측면, 즉 소설문학뿐만 아니라 시문학적 축면에서도 가치가 높으며, 치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덕법과 왕패를 어떻게 구사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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