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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세계사
글쓴이
크리스 하먼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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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0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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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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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하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소셜리스트 워커]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자였다. 전 세계가 들썩인 1968년 당시 영국 학생운동의 중심이던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에서 주도적 학생 활동가로 사회운동에 뛰어든 이래 40여 년간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활동가로 활약했다. 2009년 카이로에서 이집트 시민사회단체들이 개최한 포럼에 연사로 참가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는 대표작 『민중의 세계사』 외에도 『크리스 하먼 선집』, 『21세기의 혁명』, 『세계를 뒤흔든 1968』, 『크리스 하먼의 마르크스 경제학 가이드』, 『좀비 자본주의』, 『세계화와 노동계급』(공저), 『크리스 하먼의 새로운 제국주의론』, 『1989년 동유럽 혁명과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 『이슬람주의, 계급, 혁명』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최초로 인류가 생겨난 후 지금까지 인류는 끊임없이 변해왔다. 이러한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변해왔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민중의 세계사≫는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한 책이다. 즉 인류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21세기가 시작하기 바로 전인 1999년까지의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물론 세상이 변해온 것을 설명하는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 책들이 대부분 왕?황제?장군?총리나 인류의 발명품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민중의 세계사≫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인류의 역사를 사회 밑바닥 인민 대중의 일상적 투쟁과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은 영웅주의가 어떻게 해서 거듭거듭 사회를 변화시켰는지도 보여 준다. 또한 칼 마르크스가 요약한 방법으로 역사를 설명함으로써 복잡하고 혼란한 사건들에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질서를 부여해 인류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해준다. 또한 그리고 이런 변화를 이해함으로써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많은 역사책이 있었지만 마르크스주의로 세계사 전체를 이렇게 풍부하게 다룬 책은 ≪민중의 세계사≫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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