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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나를 사랑하세요?
글쓴이
임형규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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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형규

교회 다니는 동네 형, 반도의 흔한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담임목사. 그는 목사로는 흔하지 않은 홍대 카페 주인 같은 비주얼의 소유자다. 그래서 눈에 띈다. 가만히 있어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에게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는 단연코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가 뻔하다고 말한다. 우리와 함께 계시고 늘 숨 쉬듯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처럼, 항상 있고 가장 오래된 하나님의 말씀, 힘있는 성경의 진리, 마치 당연한 것 같은 복음의 진짜 가치를 마음을 다해 전할 뿐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복음, 뻔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갈구하는지를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나를 사랑해주실까 전전긍긍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근거, 사랑받지 못할 만한 이유와 변명을 푸념하는 것처럼 보여도, 어쩌면 그것은 내가 형편없을 때 사랑스럽지 않을 때도 사랑받고 싶다는 간절한 부르짖음이다. 그럴 때 그가 전하는 복음은 이미 우리에게 반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은혜가 부어졌다는 것이다. 그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하고 살게 한다고 고백한다. 그는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M.Div)했다. 라이트하우스 서울숲은 오늘의 도시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모여 예배 장소와 형식과 순서를 최소화하고 하나님께만 드려지는 본질의 예배에 집중하여 개개인이 진정한 예배자로 참여할 수 있는 예배 공동체를 지향한다. 외형이 힙(hip)해도 그 질그릇 안에 새로움과 오래됨이 공존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화를 소중히 담고 있다.?

인스타그램 limbro.q
페이스북 임형규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lhm.kr

책 소개

분야종교
“의심하지마, 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받을 이유보다
사랑받지 못할 이유가 많은 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신다는 고백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임형규 목사의 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대체 왜 나를 사랑하세요?』,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쩌면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알고 많이 들어본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뻔한 이야기가 마음에 강한 울림을 준다. 왜냐하면 자칫 뻔하고 싱겁다고 여긴 복음이 나를 위기에서 구해냈던 소소한 진리의 순간들을 떠올려주기 때문이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복음이야말로 가장 힘이 있다고 알려준다. 저자 역시 어느 순간 자신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왔고, 하나님이 더 좋아지고 예수님이 더 좋아져서 방황을 그쳤다고 한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성장했다고 말한다. 그 사랑이 아니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한껏 받고 싶고,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고 싶고, 그 사랑을 본받아 살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교회 다니는 친한 동네 형’의 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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