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명 요안나. 1930년 함경남도 단천 출생으로 6.25전쟁 전에 월남했다. 1981년 50대 들어 미국으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다. 2017년 『미주가톨릭문학』 신인상 수필 당선, 2023년 『미주한국소설』 단편소설 발표, 2025년 『미주문학』 신인상 시 당선. 수필집 『살아온 아흔두 해, 걸음마다 은총이었네』 발간. 오렌지카운티 한국순교자천주교회에 다니며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30년 함경남도 단천 출생의 강금순, 1938년 서울 출생의 태란영, 각각 90대 중반, 80대 후반에 이르러 함께 내는 2인 공동시집이다. 재미동포로서 반세기 넘어 미국에서 살았고, 2010년대부터 글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수필을 쓰고 자서전을 펴냈고, 최근 시인으로 등단했다. 강금순 「함박눈 1」 등 22편, 태란영 「엄마의 등」 등 35편을 실었다. 한인 디아스포라의 모국어 글쓰기와 노인문화의 모범이 될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