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법구경
글쓴이
법구 편/최상용 역
출판사
일상과이상
출판일
2025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인문
동서고금 지혜의 책이자 서울대 필독서 『법구경』 완역본을 소설처럼 쉽게 읽는다!

『법구경(法句經)』은 서기 원년 전후에 인도인 법구(法救)가 부처가 생전에 남긴 말씀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책은 부처가 설법으로 남긴 말씀을 423개의 시로 전하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불경이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의 원전은 팔리어로 쓴 『담마빠다(Dhammapada)』와 산스크리트어로 쓴 『우다나바르가(Udanavarga)』가 있다. 두 원전은 편집 방식과 수록된 구절의 수가 다를 뿐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담마빠다』가 한역본(漢譯本)으로 번역된 것이 바로 『법구경(法句經)』이다. 이 경전은 여러 판본이 전해 오는데, 현재 서점가에서 판매 중인 대부분의 책들은 전체가 아닌 일부 내용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이 책의 역자 최상용은 제1장 무상품(無常品)부터 제39장 길상품(吉祥品)에 이르기까지 총 39품 756게송의 모든 내용을 우리말로 옮겼다.

『법구경』은 불교의 수행자는 물론 재가불자(在家佛者, 출가를 하지 않고 세속에서 사는 불제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평소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간단하고 평범한 게송(偈頌)의 형식이지만 그 어느 법전보다도 철학적이면서도 지혜로운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한마디로 부처님 말씀의 정수(精髓)가 녹아 흐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동양과 서양 등 여러 나라로 퍼지면서 삶의 고통과 고뇌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는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은 번뇌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인생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꼭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실타래가 풀리고, 삶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쉬운 우리말로 원전을 완역하였기에, 번역문만 읽어도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원전을 그대로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한자원문을 병기했고, 한자원문을 소리 내어 읽는 음독(音讀)을 선호하는 독자를 위해 한자원문 옆에 한글표기를 병행했다. 『법구경』을 곁에 두고서 부처님의 생생한 말씀을 가슴속에 녹여낸다면 하루하루의 삶이 곧 고해(苦海)를 건너 피안(彼岸: 사바세계 저쪽에 있는 깨달음의 세계)에 이를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